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함께 광장시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.
29일 손담비는 “광장시장 나들이”라면서 남편 이규혁과 광장시장에서 먹방을 펼쳤다.
손담비는 추운 날씨에도 남편과 나들이에 나섰다. 소주 등 주류까지 곁들였고, 시장에서 먹방을 펼친다는 점이 특별했다. 손담비와 이규혁은 주말에도 곁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고, 데이트를 즐기며 신혼 생활을 만끽했다.
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결혼했다. 결혼식에 공효진, 정려원 등 절친이 참석하지 않아 ‘손절설’이 불거졌다. 손담비는 손절설이 아니라고 했지만 손담비도 공효진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손절설에 기름을 부었다.
특히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‘나혼자산다’에서 정려원과 함께 산 옷을 플리마켓에 내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.
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‘Cry Eye’로 데뷔했다. ‘토요일 밤에’, ‘미쳤어’ 등의 히트곡을 냈고, 배우로 전향해 ‘동백꽃 필 무렵’에서 향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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